몇가지 기능적인 보완이 이루어졌으며 세부내역은 페이지 마지막 부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.
아래 안내 내용에 따라 패치작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.
패치전 주의사항)
- 2.2.0 까지 업그레이드후 2.2.1 업그레이드를 적용하셔야 합니다.
: 엔메일 버젼은 웹메일에서 서버관리자(postmaster)로 로그인후 [메일서버관리 - Nmail 정보]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.
버젼 구분 방법)
2.2.1.beta1 ~ 2.2.1.beta6 => 2.2.0 로 간주하고 이번 패치를 적용하면 됨.
- 만약 수정된 소스나 디자인이 있다면 미리 백업받아두시기 바랍니다.
: 특히 디자인의 경우 로그인/메인화면/전체레이아웃이 담긴 'main'스킨은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.
: 그외 'webmail'스킨 등을 수정하신 경우에는 꼭 백업받아두시기 바랍니다.
2.2.1 에서 변경된 스킨 목록)
nmail/skin/board/basic/list.html
nmail/skin/board/simple/list.html
- 유니코드(UTF-8), Oracle 버젼 등의 별도 제품을 구입하신 업체는 이 패치를 적용하시면 안됩니다.
: 사용중인 버젼을 메일( ibin@passkorea.net )로 알려주시면 알맞은 패치를 따로 보내드립니다.
패치방법) Linux/Unix 사용자
1. 아래처럼 패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덮어씌우고, update_db.php를 실행하면 됩니다.
cd /home/nmail2
wget http://www.passkorea.net/nmailphp/nmail-php-patch-2.2.0-to-2.2.1.tgz
tar zxvfp nmail-php-patch-2.2.0-to-2.2.1.tgz
php ./tools/update_db.php
2. 웹메일의 [메일서버관리 - Nmail 정보]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젼을 확인하면 작업이 끝납니다.
패치방법) Windows 사용자
1. [Windows 탐색기]를 실행해서 엔메일이 설치된 폴더( c:\NmailPHP )로 이동합니다.
2.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'알집'등의 압축프로그램을 통해 '현재폴더에 압축풀기'를 합니다.
: 기존 소스들을 덮어씌우는 작업이므로 덮어씌울꺼냐고 물으면 '예'를 누릅니다.
http://www.passkorea.net/nmailphp/nmail-php-patch-2.2.0-to-2.2.1.zip
3. 엔메일 디렉토리 아래의 tools 폴더로 이동후 cmd.bat 를 실행해 '명령창'을 엽니다.
4. '명령창'에서 아래와 같이 디비 갱신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.
php update_db.php
5. 웹메일의 [메일서버관리 - Nmail 정보]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젼을 확인하면 작업이 끝납니다.
주요 개선사항)
-. [회원관리]'SMTP/POP3서비스 허용/차단'을 실행한 경우 메일서버의 포워딩 설정이 사라지는 문제 수정.
: 사리진 포워딩 설정은 'SMTP/POP3서비스 허용/차단'을 한번만 실행하면 자동 복구됨.
-. [보안]웹브라우저에 웹메일 페이지의 캐쉬를 남기지 않도록 변경함.
: 로그아웃후 '뒤로가기'를 했을때 웹메일 페이지가 브라우저에 캐쉬되어 그대로 보여지는 문제 해결.
세부 개선사항)
-. [메일파싱]일부 환경에서 UTF-8 을 EUC-KR 로 변환할 경우 CPU점유율이 증가하는 문제 보완.
: 문제의 환경 - centos 4.4 의 RPM으로 설치된 PHP 를 사용중인 곳.
-. [스팸]화이트IP를 추가했을때 아웃룩 위조 메일도 체크하지 않도록 함.
-. [웹에디터]웹브라우저의 '인코딩'을 '자동'으로 설정하지 않은 경우 일부 한글이 깨져보이는 문제 해결.
: 테이블/이미지/링크 등의 팝업창에서 한글이 깨져보이는 현상임.
-. [메일파싱]일부 환경에서 간헐적으로 받은 날짜를 인식하지 못하던 문제 수정.
-. [게시판]게시물 이동시 상단 버튼 대신 하단 버튼만 정상 동작하는 문제 해결.
-. [일정관리]일부 잘못된 공휴일, 기념일 수정
: 식목일을 공휴일이 아님 일반 기념일로 변경.(2006년 변경)
: 스승의날이 5월 8일로 되어 있던 오류 수정.
-. [관리툴]메일 동기화 스크립트의 중복 실행 방지.
: 크론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되던중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처하기 위함임.